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피곤해도 너무 피곤한 쌍둥이 "아빠, 소용 없어요"

입력 2015-04-17 09:4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침대에 곤히 잠든 쌍둥이, 제대로 단잠을 즐기고 있는데요.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는 쌍둥이를 깨우기 위해 아빠가 독특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기타를 치며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발로 침대를 출렁출렁 흔들어도 보는데요.

하지만 이 쌍둥이,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슨 꿈을 꾸길래 이렇게 잠에 푹 빠진 걸까요?

오기가 생긴 아빠, 작정한 듯 얼굴에 대고 노래를 불러보지만 역시 꿈쩍도 하지 않죠?

대단한 잠꾸러기인 이 쌍둥이, 잘 자는 만큼 건강하게 쑥쑥 자랄 것 같네요.

관련기사

세계 최초 우주 도넛과 에스프레소, 맛은 어떨까? 멕시코 송유관 기름 유출…10만 명 식수 공급 중단 중국 초속 25m 강풍 '깜짝'…공장 지붕까지 날렸다 20년 만에 런웨이 떠나는 지젤 번천…'마지막 워킹' 용의자 들이받은 미국 경찰차…과잉진압 논란 증폭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