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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귀국…슈틸리케 "공격 자원 대안 없어 고민"

입력 2014-11-21 09:05 수정 2014-11-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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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이 요르단과 이란으로 이어진 중동 원정 평가전을 마치고 20일 귀국했습니다.

요르단에 1대 0으로 이기고, 이란에 0대 1로 패한 우리나라는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난 아시안컵에 맞춰 재소집됩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은 다음 달 30일까지 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발표합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축구 대표팀 : 중동 원정에서 70% 가까운 볼점유율을 기록했지만 효율적인 축구를 하지 못했습니다. 공격 자원의 대안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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