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서울도 성남도 "FA컵을 내 품에"…사령탑들 입심대결

입력 2014-11-21 09: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2014 하나은행 FA컵 축구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FC서울과 성남FC 사령탑이 입심대결을 펼쳤습니다.

김학범 성남 감독은 "유니폼 가슴에 쌓인 우승별의 무게감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내보였고, 최용수 서울 감독은 "앞으로 우리가 더 많은 별을 차지할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

결승전은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승부로 열립니다.

관련기사

시민구단, 부실 운영 악순환…'존폐위기' 맞은 K리그 우승DNA 전수받은 제자들…프로배구 '삼성화재 천하' 스피드로 전환한 박승희…'빙속여제' 이상화 기록에 근접 2020년 올림픽은 야구와 함께…정식 종목으로 복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