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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B·F-35B, 첫 동시 한반도 전개…F-15K와 연합 훈련

입력 2017-08-31 20:31 수정 2017-08-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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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반도 상공에 장거리 폭격기 B-1B 랜서 2대와 스텔스 전투기 F-35B 4대를 동시 투입해 훈련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우리 공군의 F-15K와 연합 비행 훈련을 하고 적의 핵심 시설을 타격하는 훈련도 했습니다. B-1B와 스텔스기가 한반도 상공에 함께 투입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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