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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첫 'AI 확진' 판정…10만 마리 긴급 살처분 방침

입력 2016-12-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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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첫 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는 양산시 상북면 산란계 농장의 닭들을 정밀검사한 결과 H5형 AI 유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해당농장과 인근 농장 산란계 10만6천여 마리를 긴급 살처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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