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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 12월 7일 JTBC 뉴스특보

입력 2016-12-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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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JTBC < 뉴스특보 >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6일) 1차 청문회는 9개 기업 총수들이 증인으로 나온 가운데 13시간 가량 진행이 됐고요. 이제 오늘은 2차 청문회입니다. 하지만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최순실씨를 비롯한 일가, 안종번 전 청와대 수석, 그리고 문고리 3인방, 모두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상황인데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조금 전에 국회에 도착을 했습니다. 현 정부 최고 실세고, 이번 국정농단에 연루됐다는 각종 논란이 나오고 있고요. 오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속 수감됐죠, 차은택씨, 김종 전 문체부 차관도 국회에 도착을 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잠시 뒤 10시부터 오늘 2차 청문회 시작이 될 텐데요. 먼저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좌석 배치 확정…김기춘·차은택 중앙]

[김성태 "2차 청문회도 국민들 큰 기대"]

[김성태 "증인들, 사실 근거한 충실한 답변 당부"]

[증인 대상 27명 중 13명 출석]

[김성태 "최순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 비판 쏟아져"]

[김기춘·고영태·김종 등 증인 13명 참석]

[김성태 "증인 10명에 동행 명령장 발부"]

[김성태 "불출석 증인 오후 2시까지 동행 명령"]

[법무부 교정본부장 동행 명령 위해 국회 출석]

[동행 명령장 집행 위해 경위 20명 출석]

[김성태, 경위 20명에게 동행 명령장 전달]

[차은택, 증인 대표로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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