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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유병언 '오른팔' 이석환 체포 막전막후

입력 2014-06-27 15:50 수정 2014-06-2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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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주 금요일, 한 주간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던 이슈를 사건과 사람 중심으로 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이가영의 취재파일'. 지난주에 만나 보니 '걸어다니는 인명사전', 이 별명이 딱 어울리는 분이시던데요. 또 저희 제작진은 하도 말씀이 빨라서 마치 '래퍼' 같다고 하더라고요.

이가영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나왔습니다. 오늘(27일)은 어떤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Q. 정부, 어제 4031억 구상권 청구
[이가영/중앙일보 기자 : 정부, 해당 선원·항만청 직원 재산까지 압류]

Q. '오른팔' 이석환 금수원 상무 영장심사

Q. '오른팔' 이석환 체포 '막전막후'
[이가영/중앙일보 기자 : 유병언 '오른팔' 이석환, 딸 만나려다 체포. 사건 초기 유병언 소환 놓고 구원파 내분. 이석환 상무, 유병언에게 버림받았다는 관측]

Q. 측근은 은닉죄, 친족은 횡령…왜?

Q. 범인 도피 '친족 특례'…한국만 그런가?

Q. 검사들 40일째 '야전침대' 악전고투

Q. 체면 구긴 '특수통' 최재경 인천지검장

Q. 특수통 최재경…'실력 발휘' 왜 못하나?
[이가영/중앙일보 기자 : 특수부 검사는 '범인 추적'과는 거리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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