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스피스, 디오픈 첫날부터 맹타…타이거 우즈는 부진
입력 2015-07-17 10:06
수정 2015-07-17 16: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골프의 성지인 영국의 세인트앤드류스에서 올 세 번째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이 개막했습니다. 22살의 조던 스피스가 메이저 3연속 우승을 할 지 100위권 밖으로 추락한 타이거 우즈가 되살아날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고정애 특파원이 1라운드 소식을 전합니다.
[기자]
조던 스피스의 공이 굴러가더니 홀컵으로 빨려들어갑니다.
1라운드 마지막 홀을 버디로 마감한 겁니다.
전체적으론 5언더파로 선두와 2타차입니다.
올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우승했던 스피스가 디오픈도 우승 사정권 안에 들었습니다.
만일 메이저 대회에서 3연속 승리한다면 1953년 벤 호건에 이어 62년 만입니다.
반면 우승을 장담했던 타이거 우즈는 4 오버파를 기록하며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컷 통과를 걱정해야할 처지가 된 겁니다.
한편 장타자 더스틴 존슨이 7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국계 선수 중엔 재미동포인 케빈 나가 5언파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반면 최근 상승세를 탔던 대니 리는 1오버파를 기록했습니다.
안병훈, 양건도 오버파를 했습니다.
내일(18일) 세인트앤드류스엔 비바람이 몰아친다는 예봅니다. 본모습을 드러내는 셈인데요, 선수들은 어떻게 해쳐나갈까요?
관련
기사
"돌아온 건 배신" 그리스 국민, 고강도 합의안에 반발
비 새는 버킹엄궁, 고쳐야 하는데…2600억 수리비 고민
아일랜드 광우병 감염 추정 소 발견…긴장하는 유럽
영국서 6·25 참전용사 다큐 상영…노병·가족 '눈시울'
미국, 프랑스 대통령 엿들었나…위키리크스 또 폭로
영상편집
김지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김도영 '월간 10홈런·10도루' 달성…이종범 기록 넘어섰다
영상편집팀 김지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