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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최연소 여경, 맨손으로 흉기 든 강도 검거 화제

입력 2015-02-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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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 소속의 최연소 여경, 19살 우정수 순경이 대낮에 흉기를 든 강도를 붙잡았습니다.

우 순경은 2일 오후, 강도 신고를 받고 출동해 180cm가량의 용의자 44살 정 모 씨를 맨손으로 제압해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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