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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엄마가 숨긴 권총·현금뭉치…유병언 행적 풀 열쇠?

입력 2014-08-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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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구원파 신도 김명숙 씨, 김 씨의 친척 자택에서 권총 5정과 현금 뭉치를 발견했습니다. 검찰은 권총의 입수 경위와 현금 출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 알아보겠습니다.

Q. '김 엄마'는 왜 가방 존재 숨겼을까?

Q. 발견된 권총 5종, 살상 가능?

Q. 돈·총기, 유병언 행적 푸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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