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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용해 방러…"고립된 북한, 러시아에 구애하는 듯"

입력 2014-11-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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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 최용해 노동당 비서가 오늘(17일) 러시아로 떠났습니다. 국제사회에서 고립에 빠진 북한과 반(反)서방 진영의 핵심 국가로 떠오른 러시아, 두 나라의 만남이어서 더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김근식 경남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Q. 최용해 방러 '김정은 친서' 내용은?
[김근식/경남대 교수 : 고립된 북한, 러시아에 구애하는 듯. 북러 관계, 정치·경제·군사로 확대]

Q. 김정은 특사 '최용해' 특별한 인물?

Q. 최용해 아버지 최현, 소련 88여단 출신

Q. 푸틴-김정은, 정상회담 이뤄지면?

Q. 미국과 북한의 '동상이몽'?
[김근식/경남대 교수 : 북, 클래퍼 특사에 큰 기대를 했던 듯]

Q. 금강산 관광 16주년…의미는?
[김근식/경남대 교수 : 고위급 접촉 무산에 대한 의중 보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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