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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새판 짜기 모드'…"한국 외교적 고립은 기우"

입력 2014-11-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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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 대통령은 한중일 회담을 제안했고, 북한은 러시아와 거리 좁히기에 나섰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변국들의 숨가쁜 외교전, 채인택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중국 이어 뉴질랜드와 FTA 체결

Q. 미국과 중국 사이, 한국은 어디쯤

Q. 한·중·일 정상회담 깜짝 제안

Q. 시진핑 30분, 오바마 20분…온도차

Q. 아베와 깜짝 조우는 의도된 만남?

Q. 동북아 '새판짜기'…외교적 고립은
[채인택 논설위원/중앙일보 : 한국 외교적 고립은 기우]

Q. '김정은 특사' 최용해 오늘 러시아행

Q. "우크라이나에서 나가"…'왕따' 푸틴
[채인택 논설위원/중앙일보 : G20에서 러시아 빠진 'G19' 농담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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