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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성재, '아내의 자격' 대표 딸 바보 등극

입력 2012-03-0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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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재가 '아내의 자격' 대표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마냥 흐뭇한 '아빠' 이성재

[포토] 이성재, '아내의 자격' 대표 딸 바보 등극
이성재는 대본연습장에서 만난 아역배우 최다인에게 시종일관 '아빠미소'를 보였다.


'내 딸 천재인가봐'

[포토] 이성재, '아내의 자격' 대표 딸 바보 등극
이성재는 딸의 그림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자상만점 아빠!


이성재는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따뜻한 마음을 지닌 다정다감한 치과의사 김태오 역을 맡아 부드러운 면모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제작진은 "이성재는 촬영장에서 매너남"이라고 전했다. 아역배우에게는 다정한 아빠로, 동료 배우와 스태프에게는 분위기 메이커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핫팩 보다 따뜻한 건?

[포토] 이성재, '아내의 자격' 대표 딸 바보 등극
이성재는 쌀쌀한 촬영장에서 딸이 추울까 싶어 꼬옥~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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