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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천 둘러싸고 잡음…여성공천·기초공천 논란

입력 2014-03-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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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성 우선'에 "포항이 만만한가". 6·4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여야 모두 집안싸움으로 시끄럽습니다. 새누리당은 여성 전략공천제로, 새정치민주연합은 무공천을 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로 시끄러운 건데요. 먼저 새누리당 이야기부터 해보도록 하요. 여성공천 얘기지요? 이게 뭐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까?

Q. 새누리 여성공천 논란…왜
[백원우/전 국회의원 : 민주당 내 무공천 방침 철회요구 봇물]

Q. 명분뿐인 무공천…민주당 뒤집나

[안철수/새정치민주연합 공동창당위원장 : 현장에서 어려움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서로 어려움을 나눠서 짊어지고 가기로 이미 약속했던 사안입니다. 김한길 대표와 제 합의로 신당 창당이 시작이 됐고 합의정신에 입각한 중요한 사안이죠.]

Q. '무공천' 지방선거에서 불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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