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7월 1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8-07-01 22:2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남부를 제외한 전국에 호우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어제(30일)까지만 해도 남부지방에 집중됐던 장맛비는 오늘 전국에 뿌려졌습니다. 장마전선은 지금 중부지방에 넓게 걸쳐있습니다. 앞으로 서울과 수도권 등에는 300㎜가 넘는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전국 대부분 '호우 특보'…3일엔 '태풍 쁘라삐룬' 상륙 중부지방, 밤사이 많은 비 예상…이 시각 잠수교 상황은? 장맛비에 '수문' 더 여는 팔당댐…한강 수위 영향은? 둑 터지고 주차장 잠기고…전남 보성 300㎜ '물폭탄' 동쪽으로 '침투 경로' 바꾼 쁘라삐룬…3일 영남권 관통 '태풍 전야' 제주·영남…비 그치고 파란 하늘 휴일 즐겨 백운산 '축구장 9배' 임야 벌목…장마철 '겁나는 산자락' "여기는 한라산" "나는 백두산"…남북, 서해 핫라인 복원 김정은, 신의주 공장서 단추 풀고…북·중 접경 또 챙겨 미 언론 "미 국방정보국, '북, 핵무기 은폐 시도' 결론" 남북 '순항' 북·중 '밀착', 북·미는?…폼페이오 방북 '주목' 데이트폭력, '삼진 아웃제' 도입…적극적 구속수사 키로 특검, '킹크랩' 개발자 조사…드루킹 일당 '돈줄' 추궁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남은 생존자 27명 공익법인, 총수일가 호위무사로 활용…"경영권 승계 악용" '밥' 없어 '발' 묶인 여객기…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아일란 비극' 또…난민보트 뒤집혀 여아 3명 등 100명 사망 [뉴스브리핑] 고양 이케아 화재경보기 오작동…대피 소동 [비하인드] 최경환 구속 후에도 급여 지급…'무노동 고임금' 볼트+펠레='스타 탄생'…19살 음바페, 월드컵을 구원하다 메시도 호날두도…월드컵 8강 못 올라간 '축구의 신들' '대표팀 10년' 기성용 "마음의 정리 됐다"…은퇴 시사 [날씨] 전국 곳곳 호우주의보…2일 중부지방 폭우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