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박원순 무소속 이미지 강해…당대 당 구도 힘들 것"

입력 2014-06-03 15:4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서울시장 후보들의 오늘 움직임을 기자를 연결해서 들어봤습니다. 판세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여론조사 공표 기간 동안 나왔던 지지율을 잠시 보시겠습니다. 서울 여론조사입니다. SBS·MBC에서 약 13% 차이가 났었고, 조선일보 조사에서도 18% 이상 차이가 났었습니다. 한겨레 조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는 서울시장 후보들은 지지율이 조금 좁혀진다, 정당 지지율과 같이 간다, 이런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Q. 서울시 '급식 공방'…판세 영향은?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 서울에선 당대 당 구도 펼쳐지지 않아]

Q. 4년 전 서울 '숨은 표'에 놀랐는데…
[윤희웅/민 정치컨설팅 센터장 : 박원순 후보 '진보 이미지'보다 '중도' 평가 늘어]

관련기사

지방선거 D-1…여 '경부선 유세' vs 야 '수도권 집중'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여야의 최종 전략은? 뒤집기냐 굳히기냐…정몽준-박원순, 막판 유세 총력 경기지사 후보 남경필-김진표, 선거 막판 네거티브전 초박빙 강원지사 후보 대결…'빅3' 지역서 유세 주력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