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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김성태 의원 "이완구·박영선, 직 걸고 협상 마무리해야"

입력 2014-09-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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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이 누구보다 기다려지면서도 반면에 민심이 가장 무서웠던 분들, 바로 정치인들입니다. 지역구에서 어떤 얘기를 들었는지, 향후에는 정치를 어떻게 펼쳐 나갈지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한 분씩 연결해보겠습니다.

Q. 지역구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쓴소리는?

Q. 세월호법, 추석 끝나면 처리 가능할까?

Q. 여야 모두 지지율이 하락세인데?
[김성태/새누리당 의원 : 사회 통합 없이는 경제살리기 효과 없어.]

Q. 국회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데?

Q. 여당, 추석 이후 경제살리기 돌입하나?
[김성태/새누리당 의원 : 갈등 구조 해결을 정치의 중심으로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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