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서울시, 내곡동 아우디 정비공장 인허가 감사 착수

입력 2014-01-03 22:2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서울시가 논란을 빚고 있는 내곡동 보금자리주택지구의 아우디 정비공장 인허가 과정에 대해 감사에 착수합니다.

박원순 시장은 2일 내곡동 입주 예정자, 서초구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친환경 단지라고 홍보해온 내곡보금자리지구에 최근 대형 정비공장이 착공하자 입주 예정자들이 반발해왔습니다.

관련기사

철도파업 끝났지만…'업무 방해' 잇단 영장, 진통 여전 서울역 광장에 모인 민주노총 "민영화 반대 총파업 계속" 왕십리 뉴타운 조합원, '재개발 분담금 불만' 옥상 시위 질병관리본부, 올 겨울 들어 첫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코레일, 설날 열차 승차권 7일부터 나흘간 예매 실시 [긴급출동] 환영·한숨의 '금연법'…끝나지 않는 논쟁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