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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치마 입고 공중부양 도전 '아찔한 퍼포먼스'

입력 2013-03-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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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치마를 입고 공중으로 올라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에일리는 22일 방송된 JTBC '미라클 코리아'에 출연, 세 번째 참가자인 에리카 르메이의 '기적의 공중 후프'공연이 끝난 뒤 묘기에 사용된 후프에 앉아 빠른 회전과 '공중 부양'을 체험했다.

하지만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에일리는 치마를 입은 채 참여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했다.

에일리의 공중 회전이 계속되자 MC 송은이는 "더 이상은 안 된다. 군인들이 잠을 못 잔다"며 중단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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