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자살 병사 조의금 빼돌려 회식… '파렴치 여단장' 덜미
입력 2014-02-28 08:3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지난 2011년, 경기도의 한 육군 부대에서 김 모 일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요, 당시 사단 헌병대는 김 일병이 우울증으로 자살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얼마 뒤 함께 복무했던 병사에 의해 진실이 드러났는데요, 자살 원인이 가혹행위 때문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사실이 하나 더 밝혀졌는데요, 김 일병의 빈소에서 모금된 조의금 150여만 원 가운데 일부가 사라진 겁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결과, 해당 부대의 여단장이 이 돈을 빼돌려 회식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진실을 은폐하고 조의금까지 빼돌리다니, 자식 잃은 부모 가슴에 두 번 못을 박았네요.
관련
기사
합천 도자기 공장 폭발…태국인 부부 중 남편 사망
마포구 노인 살인사건 용의자 영장…DNA 일치 확인
여군 속옷 훔치고 부적절 관계까지…기무사 요지경
"성형 소문 왜 내!" 폭행 뒤 알몸 촬영한 여성들 덜미
제주 한 병원 부속건물서 불…환자 긴급대피 소동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