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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안고 잠든 유병언…남은 의혹과 후계 구도는?

입력 2014-08-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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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월호 참사가 많이 잊혀져 가는 것 같은데, 오늘(29일) 뉴스현장은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에 남겨진 과제들은 무엇인지, 꼼꼼히 정리해봅니다. 세 분 나오셨습니다. 최단비 변호사, 정철진 경제평론가 나오셨고요. 배상훈 서울디지털대 경찰학과 교수 자리했습니다.


Q. 유병언 부인·장남 등 곧 '52시간 석방'
[최단비/변호사 : 직계가족 사망 땐 구속집행정지 일반적]

Q. 유병언 가족 '52시간 석방' 관리·감독은?

Q. '52시간 석방' 피의자들, 만남 허용되나?

Q. 주말 유병언 '금수원 장례' 어떻게 진행?

Q. '유병언 시신' 금수원 매장…법적 절차는?

Q. '유병언 장례' 주말 구원파 1만명 결집

Q. 구원파, 유병언 '후계 체제' 어떻게 꾸릴까?
[최단비/변호사 : 구원파 내부…혈연파·비혈연파 후계구도 경쟁. 구원파, 재산 지키기 위해 유병언과 선긋기]

Q. '매장'되는 유병언…여전히 남는 의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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