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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트럼프-시진핑, 내달 G20서 무역 현안 논의"

입력 2019-05-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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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중간의 무역협상, 요즘 전세계 금융시장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올리기로 했고, 곧 중국의 보복조치도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밤사이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다음 달 말 G20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만나서 이 무역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합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미국 백악관에서 나온 말이죠?

[기자]

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한 말입니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어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양국 정상이 만나기 전에 고위급 무역협상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서 합의가 이뤄진다면,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기간에 미국과 중국의 정상이 서명식을 진행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

반면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미·중 무역협상은 올해 연말쯤에나 타결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성급한 낙관론을 경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는데요.

골드만삭스는 "미·중 갈등이 추가로 확대될 위험성이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다만 이같은 전망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앵커]

그리고 중미 파나마에서 지진이 났네요?

[기자]

네, 현지시간으로 12일 파나마 남서부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이 발표했습니다.

코스타리카와 국경을 접한 지역에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37.3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에 따른 사상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습니다.

다만 지진 발생 지역의 건물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끝으로 청년 구직자에게 양질의 중견기업을 소개하는 채용박람회가 오늘(13일) 열린다는 내용입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늘 행사에는 중견기업 90개사와 청년 취업준비생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연결된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심층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3400여억 원, 평균 연봉은 3500만 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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