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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필리핀 두테르테 아들 마약밀매 연루설

입력 2017-08-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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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죠.

그런데 장남이 마약 밀매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현재 필리핀 남부 다바오의 부시장을 맡고 있는 두테르테 대통령 장남 파올로 얘기입니다.

마약 밀매를 시도하다 적발된 세관 브로커가 파올로 부시장이 연루됐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사실이라면 사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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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유력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 1면에 북한 김정은을 주인공으로 한 만평이 실렸습니다.

김정은을 핵탄두로 형상화한 그림과 함께 '1945년 8월: 히로시마 72주년, 그리고 지금은 김정은이 있다'라고 쓰였습니다.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 72년이 지난 지금. 미국과 북한이 강대강 대결을 이어가고 있는 현재의 위기상황을 담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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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관광 도시에서 주민들의 항의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정 계절, 특정 지역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주택 임대료도 치솟고 환경도 훼손된다는 이유인데요,

이렇게 시위가 이어지면서 관광산업이 위협을 받게 되자 유럽 각국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스페인에서는 무면허 에어비앤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됐고, 이탈리아 로마에선 도심 분수대에서 음식을 먹거나 배를 타는 행위가 금지됐습니다.

밀라노에선 셀카봉 사용이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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