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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누리호의 아버지를 만나다…"우주 개발은 꿈을 구체화하는 수단"
입력 2022-05-22 10:00
수정 2022-05-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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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인류 문명의 요람이다. 그러나 요람에서 영원히 살 수는 없다."
'로켓의 아버지' 콘스탄틴 치올콥스키(1857~1935)가 남긴 말입니다. 지난해 10월 21일, 누리호 1호기가 우주를 향해 올라갔지만, 궤도에 닿지는 못했습니다. 다음 달 중순, 누리호 2호기가 실패를 딛고 다시 우주로 날아갑니다.
우리는 왜 우주로 가야 할까요? 그 답을 듣기 위해 '누리호의 아버지'를 찾아갔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우주 기술의 꿈을 D:리포트에 담았습니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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