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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10-02 19:07 수정 2021-10-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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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50억원을 받은 걸로 드러난 곽상도 의원이 결국 의원직을 내려놨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재명 경기 지사를 겨냥하며 대장동 개발사업의 몸통이 누구인지 특검으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이 어제(1일) 곽 의원 아들 집을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검찰은 곧 곽 의원 아들을 직접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어제 긴급체포한 이 사업 핵심 인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도 이틀 연속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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