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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5-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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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의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는 바로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한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까지 변했습니다. 왕관을 닮은 이 돌기를 통해서 바이러스가 몸으로 들어오는데, 여기에서 계속 변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왕관의 2차 습격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특히 울산의 경우엔 최근 확진자 열 명 가운데 여섯 명꼴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그래서 오늘(5일)부터 다중시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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