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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4-05 22:29 수정 2021-04-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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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피의자의 이름과 나이, 그리고 사진이 오늘(5일) 공개됐습니다. 25살 김태현입니다. 경찰의 신상공개위원회는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충분한 증거가 확보됐고 잔인한 범죄로 사회에 불안을 야기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김태현은 범죄를 저지른 뒤에 사흘간 현장에 머물면서 맥주를 마신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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