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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이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중무장 수송작전

입력 2021-02-24 19:55 수정 2021-02-24 19:57

접종 D-2…거리두기 긴장감 풀리면 백신은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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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D-2…거리두기 긴장감 풀리면 백신은 '신기루'

[앵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첫발을 뗐습니다. 오늘(24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경북 안동의 공장에서 경기도 이천의 물류센터로 옮겨졌습니다. 이제 내일 새벽엔 전국으로 배송됩니다. 하지만, 이 싸움이 끝날 때까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백신을 믿고 느슨해져 버리면 그동안의 노력은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 있습니다. 먼저,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던 오늘 백신 수송의 모습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기자]

국내 생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경북 안동 공장서 출하 시작

오늘부터 5일간 78만명분(157만 도스) 공급

오전 10시, 15만명분 첫 출하

전용 컨테이너에 담겨 냉장 운송 트럭으로 이송

[이상균/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장 : 오늘 출하 준비를 마친 제품들은 가장 안정적으로 항온 및 무진동 조건이 확보된 배송차량으로 이동됩니다.]

군사작전 방불케 하는 수송작전

군과 경찰차 호송 받으며 이천 물류센터로

[안성식/경정 (경기남부 고속도로 순찰대장) :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백신 수송에 근무하게 되어서 감개무량하고요, 이 수송을 끝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1시, 170여 km 달려 이천 도착한 백신

모레부터 전국 요양병원과 보건소 1900여 곳서 접종 시작

[정세균/국무총리 : 백신은 과학입니다. 백신은 정치가 아닙니다. 백신과 함께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확실하게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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