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JTBC
임종헌, 재판부 기피 신청…검찰 "상식적으로 이해 안 돼"
입력 2019-06-02 21: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사법행정권 남용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법원에 재판부를 바꿔달라는 기피신청을 냈습니다.
"재판부가 불공정한 재판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에 검찰은 "임 전 차장이 일반 국민들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배려를 받고 있다"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특히 "재판이 이미 상당히 진행됐는데, '재판 지연'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관련
기사
양승태, 모든 혐의 부인…"공소사실, 소설같은 이야기"
임종헌 "석방되면 근신" 눈물 호소했지만…구속 연장
"박 전 대통령, 강제징용 판결 개망신 안 되게 하라며…"
'체육대회 때문에'…'사법농단 증인' 불출석 판사 과태료
관련
이슈
'사법농단 판사' 탄핵
|
관련
VOD이슈
헌정 첫 '동료 법관 탄핵 요구'
|
'판사 블랙리스트' 문건 확인
|
사법농단 릴레이 무죄
취재
채윤경 / 탐사기획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언론 징벌적 손배제 토론회..."언론 위축" vs "정당 규제"
채윤경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