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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과테말라 화산 폭발' 사망자 85명으로 늘어

입력 2018-06-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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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아침 새로 들어온 소식, 어제도 이 소식 처음으로 전해드렸었는데, 과테말라 화산 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또 늘어났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안태훈 기자, 지금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고, 안타까운게 앞으로도 계속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요?
 

[기자]

네. 일단 파악되고 있는 사망자 수치를 말씀드리면 과테말라 현지 언론들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85명으로 파악되고 있고요.

현지 국가재난관리청은 85명의 사망자 외에 부상자는 44명, 실종자는 최소 19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몰자를 찾기 위한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실종자와 중상자가 많아서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뜨거운 화산재에 매몰됐을 경우 화상과 유독가스 흡입으로 생존 확률은 더욱 낮다는 게 재난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

다음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중동 예멘 인근 해역에서 난민을 태운 밀수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 선박에는 100명 이상이 타고 있었고 이 가운데 46명이 사망, 16명은 실종됐다고 국제이주기구는 밝혔습니다.

[앵커]

다음 소식은 북한과의 무역과 군사관계를 단절하겠다 이렇게 지난해 말에 아프리카 수단이 선언을 한 바 있습니다. 북한 무기와 관련해서도 언급이 나온게 있습니까?

[기자]

네. 수단 정부가 이번에 성명을 통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입니다.

자국의 방산업체들이 북한과의 모든 계약을 취소했다고 밝힌 것입니다.

외신들은 수단 외교부 성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수단 정부는 또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를 이행하기 위한 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끝으로 북한이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위한 일부 시설물도 파괴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위성사진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북한이 지난달 둘째주부터 평안북도 구성시 북쪽에 있는 미사일 시험장 내 시설물에 대한 파괴작업을 시작했고, 같은달 19일쯤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물은 미사일 사출시험을 하는 동안 미사일을 고정하는 장치라고 38노스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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