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5월 19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7-05-19 22:1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 플랜이 검찰 인사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19일)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했습니다. 윤 지검장은 검찰의 대표적인 특수수사전문가입니다. 잘나가던 윤 검사는 지난 정부에서는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를 하다 좌천됐지요. 청와대가 좌천됐던 윤석열 카드를 다시 꺼내든 배경, 또 검사장 인사를 이례적으로 직접 발표한 점 모두 검찰 개혁의 속도와 강도를 짐작게합니다.
관련
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강하고 빠르게 검찰개혁 '방아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돌아온 '칼잡이' 윤석열
윤석열 임명, '기수 문화' 파괴…검찰 인적쇄신 신호탄
윤석열 어깨에 올려진 '국정농단 수사-공소유지' 중책
형식·내용 파격…청와대 검찰개혁 의지, 인사로 말했다
'돈봉투 만찬' 참석자 전원 경위서 요구…곧 소환조사
박근혜 청와대 민정실, '정윤회 문건' 특감 자료 '봉인'
헌재소장에 '진보 성향' 김이수…사법부 지형 변화 예고
문재인 정부 '인수위 역할' 국정기획자문위 내주 가동
세월호 참사 당시 헬기구조 양보한 허다윤 양 유해 확인
치아 마모·배열, 허다윤 양과 일치…나머지 유해 DNA 검사
세월호 참사 기간제 교사 유족, 경기 교육감에 손배소
문 대통령-5당 오찬 회동…여야정 국정협의체도 합의
5당과 발 빠른 회동…'개헌' 놓고는 일부 '온도차'
다시 청와대로 돌아온 '노무현 주치의' 송인성 교수
틸러슨 국무장관 "북한 체제 보장한다…미국 믿어보라"
속속 나오는 '북핵 협상론'…전제조건 선행돼야 대화 국면
이해찬 특사 만난 중국 시진핑 "갈등 원만히 처리" 강조
김상곤 "수능 절대평가 필요"…특목·자사고 폐지 '강조'
역사 교과서 집필기준 수정키로…'새 검정' 적용 연기
취약층 43만명 '채무 탕감' 착수…도덕적 해이 지적도
'4대강 보' 바닥에 독성물질…커지는 개방·철거 목소리
'러와 18번 비밀접촉' 또 터진 악재…트럼프 "마녀사냥"
사드 보복 완화 조짐에…관련업계, 영업 재개 '몸풀기'
평창올림픽 "북한 참가 땐 육로 개방"…외신들도 관심
[비하인드 뉴스] 기자들 탄성 부른 "헤드라인급 인사"
[날씨] 주말도 더위 계속…대구 33도까지 올라
클로징
관련
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5월 5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5월 4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5월 3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5월 2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취재
이지은 / 국제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휴전 협상 중에도…이스라엘, 라파 보복 공습 "16명 사망"
제 말과 글이 여러분의 마음을 가만 가만 두드릴 때까지, 취재현장의 울림을 담아내겠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