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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구속영장 고심하는 검찰…가열되는 대선판

입력 2017-03-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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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현장 시작하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제(21일) 조사 받은 시간만 14시간, 그리고 서류 검토까지 합치면 21시간 30분, 정말 긴 시간인데요. 꼬박 밤을 샌 것과 마찬가지인데, 아침에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처음에 검찰에 출두할 때는 얼굴 표정이 어두웠지 않습니까. 돌아가면서는 웃는 모습이었다, 그걸 놓고서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는데 백성문 변호사는 법률가로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21시간' 역대 최장시간 조사
- 변호인 '이례적 검찰 칭찬'?
- 14시간 조사·7시간 검토
- 검찰, 예우인가 특혜인가
- '구속영장' 고심하는 겸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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