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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예우' 논란 남긴 검찰…박 전 대통령 소환 쟁점

입력 2017-03-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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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 전 대통령 소환 조사에서 짚어봐야 할 핵심 쟁점들을 다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법처리와 재판 등 남은 절차들도 있죠.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김광삼 변호사 함께 하겠습니다.

Q. 박 전 대통령 6시 55분 귀가

Q. 7시 6분 삼성동 자택 도착

Q. 박 전 대통령 조서 확인만 약 7시간

Q. 신문조서 확인 오래 걸린 이유는?

Q. 피의자 문제제기로 신문조서 수정 가능?
["처음 작성된 조서 '재작성' 가능성도"]

Q. 조서 확인 시간 제외하면 14시간 조사
[손범규 "진실이 모습 드러내기 시작", 손범규 "애쓰신 검사님, 검찰 가족들에게 경의를.]

Q. 21시간 만에 삼성동 귀갓길 '묵묵부답'

Q. 박 전 대통령 대신 손범규 변호사가 언급

Q. 굳이 '녹음·녹화 동의 여부' 물은 검찰

Q. 검찰 '과잉 예우' 논란…수사 효율성?

Q. 뇌물 혐의 관련 조사는 3시간

Q. 재단 관련 조사→뇌물죄 조사 순서
["검찰, 형식적 조사에 그쳤을 가능성", "박 전 대통령 조사로 얻을 것 없을 수도"]

Q. 휴게실에 침대까지…조사실 찾아 티타임
[검찰 "손님을 맞는 예우"]

Q. 한 차례 언론브리핑…소극적 태도 논란
["검찰 봐주기 논란…불신 증거"]

Q. 이르면 이번 주 영장 청구 여부 결정
["박 전 대통령, 탄핵 인용 후 자세 낮춰", "검찰, 영장 청구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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