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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인에 재결합 거절 당하자 '흉기'…연휴 사건사고

입력 2015-09-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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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결합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전 부인의 가족을 숨지게 한 40대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조업 중이던 배에서 불이나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연휴 마지막날 사건사고 소식, 김소현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동포인 45살 전모씨는 어젯(28일)밤 10시반쯤 경기도 시흥에 있는 전 부인 윤모씨의 집에서 재결합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윤씨의 오빠가 흉기에 찔려 숨졌고 윤씨도 중상을 입었습니다.

범행 후 옥상으로 올라가 자해한 전씨는 경찰에 붙잡혔는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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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소방정이 어선을 향해 거대한 물줄기를 내뿜습니다.

부산 사하구 나무섬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29톤짜리 통발어선에서 불이난 건 오후 1시 50분쯤.

바다로 뛰어든 선원 8명 중 7명은 다른 어선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선장 65살 이모씨는 실종 상태입니다.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불을 끈 해경은 실종자를 수색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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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40분쯤 서울 중랑구 동부간선도로에서 달리던 아우디 승용차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7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 나면서 마찰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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