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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에 매료된 젊은층 vs 반IS 대열에 합류하는 용병들

입력 2014-11-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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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IS에 가담하기 위해, 또 IS와 맞서기 위해 자국을 떠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서방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하다 이렇게 남의 나라에서 싸움을 하는 형국이 된 걸까요? 중앙일보 채인택 논설위원과 자세하게 분석해보겠습니다.

Q. IS 가담 젊은이들…그들은 누구?
[채인택 논설위원/중앙일보 : 유럽 이슬람 이민자 가정 자녀 많아]

Q. 잔인한 IS, 젊은층 매료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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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자흐스탄 소년병 훈련 영상 공개

Q. IS 대항세력에 합류하는 서양인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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