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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대통령 경호원 버스 폭탄테러…IS 소행 추정

입력 2015-11-25 21:05 수정 2015-11-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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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대통령 경호원 수송 버스를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 폭발로 12명이 숨지고 20명 안팎이 다친 가운데 튀니지 정부는 3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테러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IS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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