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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불어터진 국수? 그래봐야 국수!

입력 2015-02-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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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고른 오늘(24일)의 만평, 아마 예상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 각 신문들의 만평들에는 약속 한 듯 모두 국수가 등장했는데요,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불어터지지 않고 좋은 상태에서 국수를 먹었다면 얼마나 힘이 났겠나, 그래서 우리 경제가 참 불쌍하다, 앞으로는 국민들에게 불어터지지 않은 국수를 제때 먹일 수 있게 국회에서 경제 관련 법안을 제때 통과시키자.' 라는게 대통령의 얘기인데 경제가 어려운게 정치권 책임이라는 이 국수 비유.

국수는 왜 불었는지,누가 진짜 불쌍한 건지.

오늘 점심으로 국수가 생각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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