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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2경기 연속 골, '제2의 박지성?' 스타 탄생 예고

입력 2013-06-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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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2경기 연속 골'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20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강호 포르투갈과 2대 2로 비겨 16강에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류승우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엔 김현의 재동점골이 터지며 우승 후보 포르투갈과 팽팽히 맞섰습니다.

포르투갈과 1승1무로 승점이 같은 우리나라는 다득점에서 밀려 2위에 머물렀지만, 28일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지지만 않으면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류승우 2경기 연속 골 소식에 누리꾸들은 "류승우 2경기 연속 골, 대단하다" "류승우 2경기 연속 골, 제2의 박지성?" "류승우 2경기 연속 골, 앞으로 더 기대된다" "류승우 2경기 연속 골, 스타 탄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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