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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혐오 표현 대응 모색 국제 세미나 개최

입력 2016-11-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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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에서 늘어나는 사회적 약자를 혐오하는 표현을 세계적 문제로 규정하고 대응 방안을 찾는 국제회의가 열렸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소셜미디어 시대 혐오표현의 확산과 대응을 주제로 국제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습니다.

독일을 비롯한 외국의 규제 기관 대표와 국내외 주요 SNS 운영사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혐오 표현의 확산을 막기 위한 국제 공조와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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