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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명배우 열전] 연기파 윤복인 '세계의 끝'에서도 열연

입력 2014-04-11 10:30 수정 2014-04-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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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안판석 사단'의 숨은 공신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밀회'에는 김희애 유아인 등 주연진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이 입증된 조연 배우들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밀회'에서 김희애의 고교 친구이자 극중 조인서(박종훈 분) 교수의 아내로 등장하는 윤복인은 JTBC '세계의 끝'에서 안판석 감독과 호흡한 바 있다.

윤복인 역시 연극계에서 익히 알려진 연기파로, '세계의 끝'에서는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관리 센터장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윤복인은 당시 전염병에 관한 외부 브리핑, 외부 전문가 소집 등 일선에서 진두 지휘하는 실력파 여성으로 비춰졌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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