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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매체 '북·미 관계 대전환' 강조…회담 전망은?

입력 2019-02-18 07:59 수정 2019-02-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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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차 북·미 정상회담은 지금까지 비교적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북한과 미국 양측의 반응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입니다 북한의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비핵화 그리고 그에 따른 미국의 상응 조치를 둘러싸고 다양한 전망과 함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김혁철 북한 특별대표는 이번주 하노이 현지에서 막판 의제 협상을 벌일 전망입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북 선전매체 "북·미관계 대전환" 강조


  • 노동신문, 김 위원장 비핵화 결단 강조


  • 북, 평양 협상서 '포괄적 제재 해제' 요구?


  • 폼페이오 "제재 완화 대가로 좋은 결과 기대"


  • 북, 영변 핵시설 외 추가 조치 나설까?


  • 북·미정상회담, 트럼프에 '양날의 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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