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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95 마크스 물량 부족해…모든 의료진에 지급 돼야"

입력 2020-02-26 19:22 수정 2020-02-26 19:51

연결│이정현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대구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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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정현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대구지부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특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박성태


[앵커]

그럼 여기에서 대구 경북대병원 간호사로 계셨었고요. 지금은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대구지부장입니다. 이정현 지부장을 잠깐 전화로 연결해서 얘기 듣도록 하겠습니다.

대구 경북 지역에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의료진의 피로도가 상당히 클 것 같습니다. 직접 많이 들으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간호사분들은 현재 어떤 근무를 하고 있습니까?

 
  • 확진자 급증…간호사는 어떻게 근무?


  • '방호복 필수' 상황…장시간 업무 원활한가?


  • 간호인력 부족하지 않나?


  • 방호복 등 의료물품 공급 상황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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