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문 대통령 "기밀유출 두둔 정당, 깊은 유감" 강력 비판
입력 2019-05-30 08:1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을 강하게 비판하고 이어 자유한국당이 이에 대해 비난을 하는 상황이 최근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미 정상간의 통화내용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서도 그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29일) 상당히 센 강도로 언급을 했는데 국익이 걸린 외교문제까지도 정쟁대상으로 삼는걸 넘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는 게 청와대 설명입니다.
먼저 이서준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외교부 기밀누설 사건에 대해 공식사과했습니다.
[공직자의 기밀 유출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외교기밀을 정쟁에 이용한 불미스러운 일로 규정했습니다.
특히 외교 기밀 유출 의혹의 한 축으로 지목된 자유한국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상 간의 통화 내용까지 유출하면서 정쟁의 소재로 삼고, 이를 국민의 알권리라거나 공익제보라는 식으로 두둔하고 비호하는 정당의 행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당을 향해 기본과 상식을 지켜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국정을 담당해봤고 앞으로도 국민의 지지를 얻어 국정을 담당하고자 하는 정당이라면, 적어도 국가 운영의 근본에 관한 문제만큼은 기본과 상식을 지켜줄 것을 요청합니다.]
문 대통령은 당리당략을 국익과 국가안보에 앞세우지 말아달라고도 덧붙였습니다.
관련
기사
"강효상, 기밀문서 확인 요구"…외교관과 함께 고발키로
외교기밀 빼내 들은 강효상…입맛대로 '편집'해 기자회견
'강효상 옹호' 나선 황교안…외교인사들은 '비판 목소리'
강효상, 본인이 요구한 일에 "후배 고초, 가슴 미어져"
'기밀 유출' 외교관 "'굴욕 외교' 포장, 상상도 못했다"
취재
촬영
영상편집
이서준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대통령 수행경호' 서울청 22경호부대장 대기발령
거대한 얘기, 어려운 얘기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살아가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곧 뉴스고, 우리 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 곁에 있어준 이서준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주수영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권익위, '김 여사 명품백 의혹' 조사 시한 다시 연장
눈에 보이는 현상속에서 보이지 않는 진실을 담습니다.
이메일
김상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개표결과 뒤 자리 뜬 한동훈, 오늘 거취 등 입장 밝히나
촬영기자는 현실앞에 왜곡되지 않는 생각과 진실성을 가진 눈으로 뷰파인더를 바라본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오원석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법인세 1·2위 기업' 올해는 0원?…'세수 펑크' 이어지나
'순간 소중히 살아가자~'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