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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블랙리스트 조사위' 출범…배제된 사업 복원

입력 2017-08-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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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와 제도개선을 위한 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문체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은 도종환 문체부 장관·민중미술가 신학철 씨가 맡았습니다.

위원회는 첫 안건으로 블랙리스트로 배제된 사업을 복원하는 방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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