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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번지는 '특활비 수사'…MB 청와대 정조준

입력 2018-01-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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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사회현장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국정원의 특별활동비가 박근혜 정부를 넘어서 이명박 정부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들에 대해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하죠?

▶ MB 측근 김백준·김진모 영장 청구

▶ MB 집사 김백준 그는 누구?

▶ MB, 국정원 특활비 수수 알았나

▶ '부실 수사 책임' 떠넘기기

▶ 정호영 vs 임채진 '책임 공방'

▶ "다스 창업자금, MB가 줬다" 증언?

▶ 미세먼지 습격…서울 대중교통 무료

▶ 전국 미세먼지 나쁨…대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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