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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이웃처럼, 친구처럼…소탈했던 프란치스코

입력 2014-08-18 15:20 수정 2014-08-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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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목걸이"
"직접 든 가방"
"KTX 이용"
"청빈은 '방벽'이자 '어머니'입니다."
"아이들 안에 하나님의 모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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