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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자의 집념…직원 농락하며 수영장으로 '풍덩'

입력 2015-0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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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차가운 물이 싫어 따뜻한 물로 뛰어든 귀여운 바다사자를 만나볼까요?

뉴질랜드 바닷가에 위치한 한 야외 수영장, 수영장 안으로 들어가려는 바다사자와
막아서는 직원의 실랑이가 한창인데요.

결국 날렵한 바다사자, 수영장으로 입수합니다.

직원을 놀리기라도 하는 듯 수영을 즐기는데요.

그런데 그새 싫증이 났는지 곧 빠져나와 더 넓은 수영장을 탐냅니다.

포기를 모르는 바다사자. 직원들도 작정한 듯 더 필사적으로 막아보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바다사자의 승리!

허탈하게 지켜보는 직원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제대로 수영을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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