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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탈락한 골퍼, 퍽치기까지 당해…얼굴 만신창이

입력 2015-01-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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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 투어에 출전한 호주의 로버트 앨런비 선수가 일명 퍽치기를 당했습니다.

멀쩡하던 얼굴이 엉망이 됐죠?

와인 바에서 친구와 헤어진 뒤 화장실로 향한 앨런비, 그리고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는데요.

와인 바에서 9.6km 떨어진 주차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지갑과 현금, 그리고 휴대전화까지 도둑맞았는데요.

초반 탈락에 퍽치기까지 당해 정말 속상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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