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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사위, 검찰에 '약혼자' 밝혔다?…커지는 논란

입력 2015-10-06 16:10 수정 2015-10-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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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의 사건·사고 현장은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들여다봅니다. 어서 오세요.



<김무성 사위,="" 검찰에="" '약혼자'="" 밝혔다?="">

Q. 검찰, 김무성 사위의 정체 몰랐나?

Q. '조만간 결혼'도 양형에 고려되나?

Q. 검찰, 김무성 딸인 것 언제 알았나?

Q. 변호인도 의뢰인과 김무성 관계 몰랐나?

Q. 이모씨가 구입한 필로폰, 어디로 갔나?

<"선물 돌려줘" 납치행각>

[양지열/변호사 : '맞기 좋은 장소 있다'며 협박]

Q. 납치극, 청소년 모방심리 작용했나?

<10대들, CCTV 자르고 절도>

Q. 가출청소년 범행 얼마나 많은가?

Q. 생계형 범죄일 경우 처벌수위는?

<유커 성형사고,="" 한·중="" 관계="" 망친다?="">

Q. 외국인 성형사고, 구제 방법 없나?

Q. 중국인 관광객 감소 우려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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