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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장의 60초 P.S.] 원탁 회동…협치의 길 열리나

입력 2017-05-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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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들이 상석이 없는 원탁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여야정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했고,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필요하면 통 큰 협력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부터 파격적인 소통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국회, 또 여야 간에도 기존에 없던 뻥 뚫린 협치의 길이 나기를 희망합니다.

오늘(19일) 정치부회의는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다음주 월요일 오후 5시 1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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